[전체] 222번이 아저씨 오지 마세요라고 소리칠때

너무 슬펐어요.아기를 지키려면 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선택을 한거겠지요.

성기훈이 본인 도와주려고 건너오다가 둘다 탈락하면 아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222번이 아저씨 오지 마세요라고 소리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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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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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아기가 아니라도 오지말라고 했을거같아요..
    이미 시간은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본인 다리 때문에 기훈이가 자기를 업고 뛸 수 있는 게임도 아니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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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그렇죠 성기훈이 살아야 아이도 사니까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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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저도 이장면 기억나요
    222번 마지막 선택 너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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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아기를 위한 절실한 선택이었지요. 넘 마음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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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X130929
    아이는 살리고자하는 엄마의 마음이었죠 만약 건너갔다면 둘다 죽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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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C236291
    그런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아기가 들어온 것일까요. 뭔가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묘한 느낌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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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M127350
    아 맞아요 결국 스스로 죽음을택하고... 참 넘 잔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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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성기훈이 다시 갈려고 한게 제일 웃겼어요
    가면 뭐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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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G137619
    저라도 그랬을것 같아요
    공감이 많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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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L137618
    가슴이 너무 아팠네요
    엄마로써 아기를 지키려는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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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H137347
    연기 잘하더라구요
    진짜 마음을 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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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E121771
    아기 엄마로서의 선택이 아니었을 까 싶네요.
    이 장면이 이 배우님 장면의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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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정말 안타까운 장면 같습니다.
    아기 생각하니 너무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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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다리를 다치는바람에 어쩔수 없었네요. 마지막이 슬픈 캐릭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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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222번 너무 안타까워요ㅠ 진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