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P207446
불쌍하더라구요 편히쉬기를 바라요
각 절벽에는 중앙에 긴 봉이 꽂혀있었는데
이 도구를 사용하여 밀어버리라는 것이었나 봅니다
결국 민수가 탈락하고 나머지 여덟명은 다음 라운드인 세모 절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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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잘생긴물소V127495
민수가 결국 탈락했습니다...ㅠ어느정도 예상했긴 했어요
- 귀여운튤립G1428571
민수도 마지막 최후는 끝이 안좋았네요 편히 잘 쉬었으면하네요 ㅎㅎ
- 귀여운튤립G1428571
민수도 약에취해서 끝이 안좋네요ㅠㅠ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 상냥한벚꽃Z241883
민수의 탈락은 예견된 결과였지요 약한 사람이었지만 좀더 타인을 위해 행동했음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 겸손한데이지K224282
오징어게임3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