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저는 성기훈이 이해가 안되었어요

상금을 가졌으면 그냥 그대로 들고 앞으로 잘 살기나 하지 괜히 또 오징어 게임 들어가서 목숨을 담보를 걸다니...

당연히 그렇게 했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었겠지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01번이 이병헌이라는 것을 너무 놀랬어요 

오일남이 죽고 이병헌이. 01번을 대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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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명랑한삵A116432
    저라도 그냥 상금으로 먹고 살았을것 같아요
    차라리 진행요원들한테 납치당한 설정이면 어땠을까싶어요
  • 유머있는바다S126057
    저도 의아했어요 이병헌이 참가한것도 놀랐네요
  •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굳이 일을 만드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뭘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시즌2에선 유독 이상하더라구요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이해안됐ㅇ어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보통 사람들은 그냥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너무 많은 죽음을 봐서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것도 있는것 같구요
  • 뛰어난하마G116429
    저도 성기훈의 행동을 이해할 수 가 없어요ㅠㅠ
    이거 돈과 목숨을 다 버리는 게임인데 다시 거길 들어가다니...
  • 멋진멧돼지E212927
    목숨걸고 했던 게임에서 현타를 느껴서 그런거 같다고 납득해봅니다.. 그런데 왜 또 구렁속으로 들어가나 싶은 맘이 더 크네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저같아도 상금으로 그냥 살았을 것 같은데
    생명의 무게를 크게 느낀거겠죠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그러게요
    재참가한건 납득안되긴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그렇긴해요
    그냥도 아니고 목숨을 담보로 하는건데
    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시나리오적으로 어쩔수없는 선택 같아요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그러게요 이해안돼요
    그돈이면 그냥 잘살지
  • 짤랑이
    솔직히 저도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게다가 다 살리겠다고 하다가 대의를 위해서는 또 희생해야한다고 하고...
  • 겸손한데이지T244382
    저두요,. 상금을 죽은 사람들 위해 쓴다더니
    자기 모텔사고 여기저기 돈 쓰던데ㅣㅣ
  • 뜨거운체리P207446
    자도이해불가요 ㅋㅋ 갑자기그런의인같은인간이된단것도요
  • 둥둥댁1014
    성기훈이 갑자기 제다이 마스틔 된것 같아요.ㅋ 연기톤도 그렇고요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저도 보면서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 수려한백합B127774
    그래도 시즌2 정주행중인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저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게임에 충격을 많이 받아서 그런걸까요
  •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저도 이해할수 없더라구요 캐릭터가 바뀐거 같아요
  • 평화로운펠리칸D122506
    그러게요 일을 크게 만드는 느낌이었어요ㅠ
    더 준비를 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