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L229632
희생 시킨 소수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반란을 일으키려면 준비를 철저히 하든가
소수라해도 그렇게 희생시키면서 총질 하고 싶을까요
이병헌이 정내미 뚝 떨어질만 해요 ㅋㅋㅋ ㅜㅜ
희생 시킨 소수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맞아요 성기훈 하는 거 보면 이해가 안돼요 왜저러지 싶은 게 너무 많았어요
주인공이 이상하네요
주인공 반란이 제일 이해가 안 갔습니다
ㅁ맞아요 저도 이해 안갔습니다. x팀의 희생을 그냥 두는것도 그렇고요.
몇년동안 준비한거치고 너무허술하고 답답해요
어떻게 주인공이 제일 이해가 안 될 수가 있죠
희생이 말이안돼요
주인공 너무 이해가 안 돼요 죽은 소수들 불쌍해요
희생시킨 소수가 너무 안타깝고 저도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게여 ㅋㅋㅋ 준비성이 너무 없엇네요 ㅠㅠ 다른사람들 불쌍해요
그니까요. 너무 대충 준비한 것 같아요. 이해가 안 가네
돈만 생긴 성기훈의 찌질한..?면이 그대로 있어서 참 보면서 답답하더라구요 복수하려는 본인의 마음만 강했던 것 같아요 ㅜㅜㅜ
완전 잉? 스러웠던 부분이에요.. 영웅인척하더니... 소수를 죽인다는 작전 ㅠㅠㅠ
다시 돌아간거부터가 이해가 안가요 미국가서 딸 얼굴이라도 보고 와서 찾던지 계획을 그럴듯하게 제대로 세우던지 했어야 했는데 좀 대책없는거 같아요
그러니까요,,,ㅋㅋㅋ 주인공이 제일 빌런 ㅠㅠ 너무 이기적입니다
이병헌쪽으로 돌아설뻔 ㅋㅋ 진짜 주인공이 빌런같음
성기훈 캐릭터 정말 이해 안갔어요 반란 어설프게 준비하는 거 보고 짜증났어요
맞아요. 자다가 죽은사람들 너무 불쌍해요. 성기훈 왜이렇게 답답하게 나올까요
그쵸 모르고 죽은 사람들 너무 불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