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님 정신병동 드라마에서도 신비로운 역할을 맡아서 눈에 익은 배우였는데요 이번 오징어게임에서 비열하고 능청해보이는 연기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탑 옆에서 한마디 거드는게 야비해보이고 눈이갔어요~^^ 다른작품에서도 많이볼수있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