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K-엄마 된 강애심 "'오징어 게임' 연기잘봤습니다

극중 강애심은 아들 용식(양동근)의 도박 빚을 갚아주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는 금자(강애심)를 소화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인 강애심은 1981년 연극 '더 넥스트'로 데뷔, 지금까지 연기를 이어오고 있다. 별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는 탓에 해외 팬들 사이에서 강애심에 대한 물음표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K-엄마 된 강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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