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우리랑 친엄마랑 둘 다 모르는거지요. 정말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친엄마인줄 모르는 우리랑 친모둘다아직 모르고있네요.
점점 재미있어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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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아련한 눈빛이 맘 아프네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병원장님은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아직둘다 몰라서 아직 갈길이 많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네요~
- 행복한강아지E212303
점점 더 잼나요 흥미진진
- 잘생긴물소V127495
언제쯤 알게될지 궁금해지네요. 둘다 엄마 아들 사이인걸 알았으면 좋겠고 빨리 보고싶어요
- 이상적인삵N228294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모르고 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죽은 우리엄마는 그럼 유괴를 한건가요?
- 무한한오리A129120
엄마와 아들이 눈앞에 있어도 서로 모르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요
- 발랄한자두L128466
친 엄마안지도 모를 수 있다니.. ㅠㅠ 너무 슬프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우리가 친엄마인거 모르나봐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207464
서로 모르는거네요ㅠㅠ 친모라는게 밝혀지면 또 어떻게 될지여ㅠㅠ
- 아름다운양W122328
친엄마인지 모르는 장면 정말 안타까웠죠
- 멋진멧돼지E125827
모르고있을때 재밌는거 같아요 밝혀졌을때 이제 감정이 터지면서 더 재밌구요
- 빠른나무늘보A189492
정말 드라마라 그런가 세상 좁네요 ㅋㅋㅋ!!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친엄마인줄 모르고 서로 데면데면하던 시기였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두 캐릭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