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한원장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한원장 진짜 뻔뻔하네요.
끝까지 모른척 마리한테 속이네요.
이러고 뒤에서는 채우리 분원으로 발령내려하고
본인 생명을 구해줬는데도 뻔뻔하네요.
진짜 꼭 이혼하고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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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유쾌한고양이I130204
참 긴세월을 어떻게 속이고 살았을까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한원장 뻔뻔한 모습 보일때 미워요. 이혼하고 벌 받기를 바래요
- 찬란한거위M210498
빨리 이혼당했음 합니다 뻔뻔해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인간의 욕심이란 정말무섭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정말 나쁜 사람이 머리만 좋네요.
- 뽕구
맞아요 그냥 자기 욕망으로 버린거죠 그저 변명만 하는거죠 바른 사람이라면 모진 말 들어도 그런 짓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