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와 경도,
오랜만에 마주 앉아 다정하고 안부를 물을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경도의 분노를 부추기네요.
아직도 잊지 못한 첫사랑의 삶을 들어보니, 더 화가 났네요...
우울증, 난임... 이런 민감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지우도.대단해요.
쌍욕 듣고 사는 삶도,,,, 이야기했더니,,, 경도는 마음이 아픈가 봅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장례식에서 보자고 하네요
진짜 속마음은 아니면서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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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와 경도,
오랜만에 마주 앉아 다정하고 안부를 물을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경도의 분노를 부추기네요.
아직도 잊지 못한 첫사랑의 삶을 들어보니, 더 화가 났네요...
우울증, 난임... 이런 민감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지우도.대단해요.
쌍욕 듣고 사는 삶도,,,, 이야기했더니,,, 경도는 마음이 아픈가 봅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장례식에서 보자고 하네요
진짜 속마음은 아니면서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