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와 지우는 현재에서는 살짝 웬수 느낌이네요암튼 경도 회사에서 지우관련 기사를 써 지우와 경도는 만났고 이장면을 누가 찍어 또 기사를 썼네요 경도와 엄마의 대사가 너무 웃겼어요 엄마는 집사인데 왜케 물욕이 많아? 내가 그래서 권사못되고 집사잖아 ..주여 ㅋㅋ 그리고 경도는 러닝하다 쥐가나고 ... 화가나 서지우를 외치니 뒤에 벤치에서 쉬는 어르신분들 떠나는 장면도 너무 웃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