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화 시작부터. 너무 재밌네요

경도는 지우언니의 부탁으로 ..

공항에서 지우를 못가게 잡았고 ..

결국 집도 없는 지우는 경도의 집에 가게됩니다 

지우는 세영언니에게 전화해 있던일을 이야기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경도와 지우가 다시 잘되는 내용으로 전달되고 ..이걸 들은 경도가 어? 이?  뭐????  완전 다른 이야기를 들은 형 전화에 스트레스받는 장면 너무 웃겼어요

3화 시작부터.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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