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작성자아니다 아니다 그렇게 다짐하는 경도 같기도하구 달걀꽃이 가득 핀 공원에서 지우가 경도에게 우리는 사랑도 아니고 우정이라하긴엔 내가 너무 쌍년이라면서 떠난다고 잘살아라했을때 경도 표정이 지우를 잡고싶어하는 표정이였죠 실제 잡지는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