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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공항에서 경도의 집에 가게되고
경도가 퇴근후 보니
술취한 지우
지우는 경도가 귀엽다며 볼만지다 경도품에서 쓰러져잠들게 됩니다
당황한 경도지만 경도는 지우의 머리카락도 만지며 지우를 토닥토닥해주는 씬
참 좋았어요 설레이기도했고 .경도는 아직도 지우를 좋아하는걸까요?
경도도 지우에게 마음이 여전한 것 같아요 그걸 은근 숨기지도 않는 것 같은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