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화 대학시절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싸웠네요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

지우는 삼십만원 넘는 옷도 쉽게 경도에게는 선물할수있었고 당연했죠 

하지만 경도에게 삼십만원은 엄마가 한달 꼬박 부업해서 번돈이였죠

그러기에 비싼? 돈까스도 사주고픈 경도였지만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우는 그런 경도가 이상했죠

돈때문에 싸우고 .지우는 삼십만원짜리 옷사준거 미안하다고하며 울었지만 ..

그길로 뉴욕을 가버렸죠 

너무 슬프네요 제가 눈물 나네요 .그누구의 잘못이 아닌데..

살아온 환경이 달라..내가 당연히 여긴것이 누군가의상처가 될수있었네요ㅜㅜ

이게 1차 헤어짐이네요 뉴욕가는길 지우는 경도에게 잘지내라고 문자했네요4화 대학시절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싸웠네요4화 대학시절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싸웠네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