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화 엔딩 너무 웃기게 끝났네요

경도는 결국 지우가 준 옷을 버렸다 

다시 수거후 엄마아빠 세탁소에 갑니다 

너무 해졌다며 버리라고하는 부모님들

경도는 이건 내 애착인형같은거라며 못버린다해요

엄마가 한말에서 빵터졌네요

경도는 다른세탁소에서 수선하러 갔네요

ㅎㅎ4화 엔딩 너무 웃기게 끝났네요4화 엔딩 너무 웃기게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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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 애착인형같은 옷이라.. 
    근데 저도 저런 옷이 있었다는.. 결국 다 헤져서 더이상 수선도 불가능할 때 버렸는데 가끔 생각남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지우가 사준옷이고 고가의 옷이긴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우가 사준옷이라 경도가 애착하는것같네요 둘의 소중한 추억의 선물이라.
  • 건강걸음
    좋아하는 여자가 준 옷이라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경도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화 엔딩이 웃음을 줬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라 다음 회차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