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지우라면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다

2007년, 우리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돈가스 사주겠다는 이경도와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서지우의 그 시절 이야기가 드러난다. 엇갈리고 상처받는 스무 살 두 사람의 밤은 어느 때보다도 길다. 한편 쓰러진 지우를 들쳐 엎고 뛰어간 경도는 나날이 지우 걱정이 깊어져 간다. 내버려두라는 지우의 대답에도 안심할 수 없는 그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마음먹는다. 이경도는, 그때도 지금도 서지우라면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다. 

서지우라면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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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그 시절 두 사람의 엇갈림이 너무 애틋하네요.
    사소한 선택 하나가 관계를 바꿔버린 순간이라 더 마음에 남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리스마미어켓
    돈가스 떡볶이 선택에서 서지우 마음이 더 선명해진 느낌이에요.  
    경도를 기다리며 스무살 엇갈린 밤이 오래 남는 회차인 것 같아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인류애라고는 하지만 지우를 너무 사랑하는 경도에요
    지우가 다치지않게 힘을 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