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살들에게 재벌과 일반 서민층의 집안 차이는 너무 크게 느껴졌고 이 일로 다툰 후 서지우가 고열에 시달리면서 연락이 끊어집니다. 유난히 자신에게만 가혹한 어머니로 인해 각종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던 서지우는 이경도에게 잘 지내라는 메세지만 남겨둔 채 뉴욕으로 돌아가는 회피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