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OTT는 공홈과 U+모바일 TV를 제외하고는 쿠팡 플레이 밖에 없습니다. 쿠팡 플레이가 이렇게나 소중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듯.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