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첫 번째 이별의 원인은 신분 차이였습니다. 서로 다른 신분에서 느끼는 경도의 콤플렉스, 앞으로도 그가 이런 일들로 마음의 갈등을 느끼며 슬퍼하는 날들이 많아질까 봐 지우는 알아서 떠났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