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황이 또 이 둘을 이별로 만든 거지요. 

상황이 또 이 둘을 이별로 만든 거지요.

 

이 둘의 이별은 서지연 때문은 맞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또 이 둘을 이별로 만든 거지요. 

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경도의 아버지가 사고로 크게 다쳤고, 그 때문에 지우에게 집중을 하지 못했거든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케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를 지켜만 볼 수밖에 없는 지우는 

자기대로 힘들고. 경도 역시 지우를 신경 써주지 못하는 마음에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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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상황이 이별을 만들었지요. 지우의 판단이 옳은것만은 아니었구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결국 원인은 지연이었지만, 상황이 두 사람을 더 멀어지게 만든 이별이었네요.
    서로 힘든 시기라 더 붙잡지 못한 게 안타깝고, 그래서 더 아픈 이별로 느껴졌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상황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힘든일이 이렇게 다 몰려오면 힘들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
  • 고요한캥거루O210911
    상황이별이 되었나봐요 
  • 뜨거운체리N128246
    상황이 두사람을 또 이별하게했어요
    경도 아버지가 사고로 크게 다치고 서로에게 힘들었어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계속 엇갈리는 운명이라 마음이 답답해진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어
  • 편안한키위R201850
    운명처럼 자꾸 엇갈리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행복을 놓치고 돌아서는 뒷모습이 참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