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가 계속 아닌 척하면서도 결국 지우를 다시 돌아보는 게 다 보였어요 먼저 가라고 해놓고 어둡다 막차 끊긴다 위험하다고 말하는 거 완전 티 나고요 말은 차갑게 하는데 행동은 이미 걱정 중이라서 애정결핍 있냐는 말도 선 긋는 말 같은데 사실은 신경 쓰여서 나온 말처럼 느껴졌고 둘 사이가 아직 애매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