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가 선 이야기 꺼내니 바로 거절하네요

엄마가 선 이야기 꺼내니 바로 거절하네요

 

 

엄마가 김치 챙겨주고 밥 먹으라는 말 건네는 평범한 분위기에서 선자리 얘기가 툭 나와서 
경도는 농담 섞어서 거절하는데 그 말 속에 이미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는데요 뭐 
시카고 연수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누굴 만날 여지가 없다는 뜻처럼 들리기도 했어요
엄마는 아들 걱정돼서 계속 조건 좋은 얘기 꺼내는 거고 

경도는 그걸 다 알면서도 선은 아니라는 선을 분명히 긋더라구요
연수한테도 이렇게 해도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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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공손한목련L118378
    지우가 있기에 바로 거절이지요
    이씬도 좀 웃겼어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경도는 선보다 지우를 이미 선택한 느낌이에요. 
    엄마랑 선자리 얘기하는 경도 장면이 은근 현실 같아서 더 몰입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