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면서 10년 넘게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형제자매보다 더 친해지는 관계가 있을 수 있지요. 이경도와 진한경이 바로 그런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경도가 사원일 때, 진한경은 대리였고. 그렇게 한 단계 갭을 두고 차장과 부장이 된 지금. 진한경은 이경도를 이성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친동생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