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가 생겼습니다. 바로 서지우. 조진언과 이혼시켜서 조진언을 쳐냈더니, 회사 경영에는 관심도 없던 그녀가 상무 자리로 출근을 시작한 것. 출근하자마자 남성복 브랜드를 철수하자느니,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를 만들자느니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합니다. 게다가 대표이사 서지연이 그걸 지지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