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의 입장에서는 난처해진 상황. 자림 어패럴의 맨자르라는 남성복 브랜드는, 자신에게 지분을 넘겨주면 대신 떼주려던 누군가의 보상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브랜드입니다. 그 브랜드를 철수한다느니, 새로운 사업을 벌인다느니... 모두 그에게는 거슬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