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찬란했던 20대 첫사랑

찬란했던 20대 첫사랑
오늘은 얼마 전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별생각 없이 채널을 돌리다 봤는데, 주인공들의 풋풋하고 예쁜 모습에 단숨에 매료되었답니다.
찬란했던 20대 첫사랑

드라마를 보면서 찬란했던 제 20대 첫사랑 시절이 문득 떠올랐어요.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특별하지만, 돌이켜보면 마냥 멋지기만 한 건 아니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찌질하고 찐따 같았던 순간들이 많아서, 또 이불킥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찬란했던 20대 첫사랑

 

그래도 그런 서툴렀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드라마는 그 어색함마저 사랑스러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아름답게 담아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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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첫사랑 넘 달달했지요. 상큼하기도 했구요. 
  • 건강걸음
    저도 풋풋한 20대 시절이 떠올라
    즐겨 보는 드라마입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한회 한회 아껴가면서 보는 중이에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완전 보기만 해두 예쁘네요
    분위기 대박 
  • 활기찬거미Q229093
    찬란했던 20대네요 영롱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미숙하지만 정말 그래서 더 아름답던 20대였지요
    경도와 지우의 대학시절 만남 씬들은 그래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