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고보결 배우 연기 인상적이었어요. 얼굴은 여리여리한데 목소리는 파워있고 연기할때 개성도 있어서 앞날이 밝은 배우인것 같았어요
어제 '경도를 기다리며' 10회에서 고보결 배우님이 특별출연하신 걸 봤는데, 짧은 등장인데도 존재감이 정말 대단했어요. 톱스타 안다혜 역할로 구치소에 수감된 모습으로 나왔는데, 이경도(박서준 분)가 사건을 취재하려고 안다혜를 찾아갔더라고요.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묘한 긴장감이 돌았죠. 이경도의 날카로운 질문에 안다혜가 경계하면서도 흥미로워하는 표정을 짓는 연기가 정말 섬세했어요. 특히 "마약은 나만 했나?"라고 하면서 속마음을 드러내는 대사는 순간적으로 극에 확 몰입하게 만들었네요.
이경도가 "디드록신!"이라고 말했을 때, 안다혜가 바로 솔깃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엄청 커졌어요. 고보결 배우님이 이렇게 짧은 순간이었지만 드라마의 흐름을 뒤흔드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주셔서 시선을 계속 사로잡았습니다. 질문과 대답에 따른 미묘한 표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어떤 활약을 더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