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부모님과 대화하는 장면들 훈훈했어요. 아버지 어머니는 정말 마음이 넓은 분들이어서 감동적이었구요
서지우 캐릭터 후반에 갈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마지막회에서 그 매력 폭발하네요.
경도가 떠났지만 경도 집에 자주 들리는 서지우
그러면서 부모님과 대화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경도 편드는 어머니 말에
이래서 고부갈등이 생기는 거라고
고부라도 돼봤으면 모르겠다고 하니까
어머님이랑 본인이랑 고부지간 썸은 탔다고
그 이야기 듣고 아버님이 빵터지셨네요
지우가 그리고 간직하고 있던 사진을 어머니께 드렸네요.
경도랑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이
정말 딱 신혼부부같은 모습이였어요.
지우 가니까 웨딩드레스는 경도랑 먼저 입었다고 하면서 품속에 사진을 안는 모습이 정말 애틋해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