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날 스케줄이 있었다 그래서 ‘아 일단 빨리 가야겠다’얘는 안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딱 문을 열었는데 경보음이 울렸다”라고 설명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어머니가 ‘왜 벌써 가요?”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말씀하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꼭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