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모습이 너무 예쁜 수지님의 사진들이예요 작품을 끝내고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건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모습이네요 헝클어진 헤어도 참 예쁜 수지님입니다 수지님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늙지않고 그대로네요 세월을 혼자만 비켜간 것 같은 비주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