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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스러운 국민 첫사랑 수지님이네요 하얀 피부와 포근한 니트 가디건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청순하고 예쁜 비주얼이 정말 인형같네요김은숙 작가님의 작품으로 차기작 선택했다고 하는데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