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 태양을 삼킨 여자"방송되었네요 백설희( 장신영분)는 딸 백미소(이루다)가 행복한 날을 보낸다 백설희는 분삭집을 하며 착하고 공부잘하는 딸 미소와 행복하게 지낸다 동네의 정의를 구현하며 딸과의 깊은 유대감이 정말 잘 키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언가 사연이 많을것 같은 드라마의 앞로의 진행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