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아이를 버리고 욕심과야심에 눈이 먼 남자 같아요 후후.. 장신영 결국 재벌가의 개가 됬구나 !! 하는데 와!! 왜케 유쾌 상쾌 통쾌 한지 이럴때 이런 표현^^ 장신영님 연기 너무 단단하고 멋있어요 역시 엄마는 강해요 .. 제목처럼 태양을 삼킨 여자 인정합니다 앞으로 더더 재밌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