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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배우가 연기하는 백설희 캐릭터가 점점 코너에 몰리는데
오창석 배우는 김선재 역으로 완전 독기 제대로 장착하고 등장했더라고요
말투 하나하나가 너무 날카롭고 진짜 피도 눈물도 없다 싶었고요
이제 백설희가 어떻게 반격할지, 감정선이 어디까지 갈지 너무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