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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온 사람들인데, 그 방식이 결국 이렇게 부딪치니까 감
선재가 지금 재벌가 대변인처럼 행동하는 것도 설희가 말한 재벌가의 개라는 표현으로 확 터졌고,
과거사랑 권력 사이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진짜 흥미진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