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복수돌입하는 장신영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복수돌입하는 장신영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복수돌입하는 장신영

 

사교계의 여왕;; 큰손 여사 이칸희의 도움을 받아 이름도 루시아로 바꾸고 원수들의 회사에도 잠입을 했네여

악역 민경채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여사님 눈치 보느라 전전긍긍;;

마찬가지로 악역 아마도 최종빌런

회장 전노민은 몇번의 우연으로 자신과 계속 엮이는 루시아를 계속 의심하는데 루시아는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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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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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전노민 확실히 백전노장답 빌런답게 마음이 계속 끌리는데도 의심하는거 무섭~~
    하지만 곧 루시아에게 폭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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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차근차근 접선하네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