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치매연기를 하던 민두식과 이를 알아챈 백설희

치매연기를 하던 민두식과 이를 알아챈 백설희

 

루시아(백설희)는 민회장이 자신도 의심하고 있다는걸 알고 이걸 기회로 삼네여

치매 연기를 하는 회장 옆에서 자신은 회장님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며 갖은 아양^^;;;;;을 떨고 딸 민경채는 민회장을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끌려갈뻔한 회장은 그간 본인이 연기를 했음을 밝히고 딸 민경채는 평사원으로 강등시키며 응징

루시아는 회장직에 올릴거라는ㅋㅋㅋ 본격 자기 맘대로 하는 경영을 예고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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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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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루시아가 현명하게 행동했지요. 눈치 빠르게 잘 대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