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루시아가 현명하게 행동했지요. 눈치 빠르게 잘 대처했어요.
루시아(백설희)는 민회장이 자신도 의심하고 있다는걸 알고 이걸 기회로 삼네여
치매 연기를 하는 회장 옆에서 자신은 회장님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며 갖은 아양^^;;;;;을 떨고 딸 민경채는 민회장을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끌려갈뻔한 회장은 그간 본인이 연기를 했음을 밝히고 딸 민경채는 평사원으로 강등시키며 응징
루시아는 회장직에 올릴거라는ㅋㅋㅋ 본격 자기 맘대로 하는 경영을 예고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