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민경채 민세리에게 자신이 엄마라고 하네여

민경채 민세리에게 자신이 엄마라고 하네여

 

아버지인 민회장이 루시아에게 사장직을 준다는 말에 뚜껑이 열린 민경채는 진탕 퍼마시고 민회장에게 쏟아내네여

민세리는 그걸 보며 민경채에게 엄마(루시아)처럼 순수하게 진심을 보이라고 훈수를 두는데 그 말에 더 화가 난 민경채는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욕해도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세상에 어떤 딸이 자기 엄마를 공격하냐고 화를 내네여

그 말에 놀라는 민세리지만 그래도 큰언니가 너무 과음해 실수한거라고 애써 합리화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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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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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드라마 내용이군요 어떤 전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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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쯧쯧~~ 요즘 아주 추한 모습은 다 보여주고 있어요.
    세리는 나중에 할머니 존재알고나면 루시아가 복수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