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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 회사 1위의 대기업 한상의 둘째 아들 한범우.
그는 형 한선우와 한상의 후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네요
어머니 한회장은 두 아들을 극한의 상황에 내몰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싸움을 종용하고 있구요
형제가 서로 싸우도록 만드는 장본인. 이기는 이에게 한상을 물려주겠노라 천명한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