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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우는 모토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바로 원 스타를 받습니다.
형이 오픈한 라르셀은 3년 반 만에 투 스타를 받은 것에 비하면
빠른 속도로 추격 중인 상황으로 볼 수 있지요.
그는 형에게만큼은 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문난 맛집 레시피를 사 와서 플레이팅만 바꿔 론칭하는 방식을 택하는데요.
모토도 쓰리 스타를 위해 그런 방식으로 한창 메인 메뉴 론칭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