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제 인수에 목숨을 걸어야 할 판

정제 인수에 목숨을 걸어야 할 판

 

대기업 한상의 차남이자 잘나가는 이사 직함을 내려놓으니 그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포 다 떼고 순수하게 자신의 힘으로 어머니 한회장에게 디아망 쓰리 스타 선물을 가져가야 하는 상황.

좀처럼 어떤 음식이든 맛있다고 하는 법이 드문 자신이 맛있다고 느낀 전주 정제의 섭산적을 떠올리는데! 

거기라면 디아망 쓰리 스타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이제 그는 모연주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제 인수에 목숨을 걸어야 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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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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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S133857
    대기업 이사 직함도 한낱 허울에 불과하네요.
    배경만 믿기보다 맨땅에 헤딩이라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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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어떤 조건으로 인수를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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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자신의 힘으로 디아망에서 쓰리 스타를 받아 오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레시피를 어떻게 훔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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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정제에 모든 걸 걸어야겠네요 정제가 잘 되어서 얼른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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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
    이제 두분의 달달 로낸스가 시작되는건가요?
    디아망 쓰리스타 한번 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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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S116541
    이 판이 진짜로 목숨 걸 수준이더라고요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조가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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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위태로운 상황이라 긴장감이 커지네요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지켜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