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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우와 모연주의 혐관에서 로맨스가 되는 과정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양배추 김치 회상 장면에서 한범우의 할머니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데,
아마도 모연주는 범우의 할머니와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은 데다 로코에 대한 로망도 없었는데,
강하늘의 코믹 연기가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억지로 웃기려는 대사도 아니고, 강하늘만 할 수 있는 독특한 말맛과 연기가 있는데
한범우라는 캐릭터에 잘 묻어 나오는 듯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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