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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에서 인상 깊었던 유수빈 배우.
이제야 빛을 좀 보는 건가요.
최근 활약이 좋네요.
전주 한옥마을 콩나물국밥 맛집을 물려받을 후계자이자 사장!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가운데 에이스 직원인 진명숙까지 놓쳐버린 무능력한 캐릭터.
아마도 정제로 영입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