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 

정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

정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

 

윤병희 이종옥, 이 둘은 각각 채소가게 사장과 정육점 사장인데요. 

이 둘은 한범우의 조력자로 등장하는데! 

이들은 정제를 찾아 조기 축구회 회식을 하는데…

한바탕 손님들을 맞이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정제 식구들.

조기축구회 회식으로 방문한 이들을, 한범우가 거절할 줄 알았어요. 
정제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라며 막걸리 마시는 회식 장소가 아니라며. 
하지만 기꺼이 손님들을 맞이하며 나름 정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 
합을 맞춰 많은 손님을 치러낸 기념으로 회식을 한 범우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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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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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강하늘님 연기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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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이웃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있네요.
    정말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보니 서로 타협도 하고 운영 방향을 잘 잡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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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강하늘님의 조기축구회 티셔츠가 너무나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 정말 전주 사람 같이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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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점점 정체성을 찾아가고 손발이 맞는 장면을 보니까 더 재밌어 지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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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점점 자기 색을 찾아가는 과정이 멋져요
    앞으로 더 단단해질 모습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