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승이 열받아서 가게 불냈다고 생각했는데 술 많이 취해서 기억이 왜곡되었군요 범우형 쪽에서 손써서 불냈나보네요 춘승이 나쁘고 철없다고만 봤는데 약간 안쓰러운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근면한나팔꽃O242787와, 진짜 반전이네요. 저도 처음엔 신춘승 씨가 범인인 줄 았는데, 범우형 쪽에서 그랬다니 충격적이에요. 춘승 씨 상황이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뭔가 속은 것 같아서 더 답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