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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모연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는 한범우. 전개가 빠른 편이네요
이제 곧 이 둘에게 가속도를 붙여줄 이들이 등장하겠지요
예를 들어, 한선우의 라르셀로 영입됐다가 팽 당하고 한범우를 찾아온 장영혜 같은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