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셀에 합류한 장영혜는 한범우의 모토에서 선보이려 했던 트러플 너비아니를 디벨롭합니다 그리고 한선우와 한여울 앞에 시식을 위해 내어놓는데! 한여울의 표정이 어둡다. 바로 뱉어내는 그녀. 아주 혹평을 합니다 한선우는 모토가 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녀를 빼내온 것도 있지만, 그 역시 장영혜에게 기대한 것은 디아망 쓰리 스타를 받을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