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O242787
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네요! 한여울의 혹평이 어떤 결과를가져올지, 그리고 장영혜의 행동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한범우와 모연주, 그리고 장영혜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게 될지 기대됩니다!
한여울의 이 정도 혹평이라면 한선우도 그녀를 이대로 라르셀에 들 이유가 없어진 것이겠지요.
한여울의 혹평을 몰래 엿들은 장영혜. 그녀는 한범우를 찾아 전주로 내려갑니다
한범우가 왜 이곳에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장영혜는,
마침 마주친 당신의 맛 모연주에게 당신의 레시피를 훔치러 온 사냥꾼이라는 진실을 털어놓으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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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순수한악어E129337
영혜가 왠지 범우가 연주와 사귀고 있을 때 범우의 속셈을 말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과연.. 두사람 어찌돨까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너무 힘들 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 저런 혹평을 뒤에서 들은거라 말이에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장영혜 반응이 살짝 귀엽네요 몰래 보는 장면이 긴장감 있어요
- 편안한키위P116550
숨죽이며 지켜보는 장면이 긴장됐어요 등장인물 관계가 더 얽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