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

 

 

국밥집 에이스 진명숙이 정제로 이직함에 따라 신춘승은 한범우와 모연주와 대척점에 섰는데요

이들은 서로의 영업을 방해하기에 이르고, 

하다못해 신춘승은 정제에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되는데! 

술에 취해 화 난 마음에 정제의 현관 입구를 깨부수고 들어가긴 했지만 

자신이 불을 지른 기억은 없는 그는 억울해합니다.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발랄한자두A237566
    용의자로 지목을 받았지요. 지목받은후 술취해서 본인이 불낸것으로 생각을 해요.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한번 봐야겟는데요 ㅎㅎ
    이렇게 보니 더보고싶어요 ~
  • 프로필 이미지
    근면한나팔꽃O242787
    헐 대박... 신춘승씨 진짜 억울하겠다ㅠㅠ 술에 취해서 그다는데 기억도 안난다니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해요!
    
  • 프로필 이미지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진짜 라이터 보면 범인 따로있겠죠?
    억울해 하는 연기 찐으로 속상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순수한악어E129337
    술에취해 정재의 현관입구를깨부수고 들어온 것 자체가 용이 자로 의심 될만 하지요. 그런데 불은 붙이지 않았나 봐요.
  • 프로필 이미지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용의자로 지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기억이 안나서 자기가 저지른줄 아는 거 같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방화범으로 몰린 춘승씨 사실일까요
  • 프로필 이미지
    위대한코끼리K116512
    반전이 있어서 더 흥미진진하네요
    스토리 전개가 긴장감 넘쳐요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116550
    용의자로 지목되는 순간 긴장감 최고였어
    전개가 점점 빨라져서 눈을 못 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