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시작부터 불리한 환경에서 시작된 양자 대결.
당근 김밥이라는 어쩌면 너무 심플해서 누가 사 먹을까 우려가 되는 메뉴를 가지고 나온 모연주.
6시간 숙성을 한 어쩌고저쩌고 오리 콩피를 가지고 푸드트럭 축제에 등장한 장영혜.
한선우 한범우의 자존심 대결만큼이나, 이 두 명의 셰프의 자존심 대결도 치열하게 펼쳐집니다.